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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971)
<기사 원문>
다이어트 더 이상 의지박약의 문제 아냐,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 프로그램 소개
다가올 봄, 여름을 앞두고 이 기간 반짝 다이어트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다른 계절보다 쉽게 처지고 늘어지는 시기인 만큼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자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도 많다.
다이어트의 정석으로는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소개되어왔다. 그러나 바쁜 생활 속에서 이마저도 그대로 실천하기는 좀처럼 쉽지 않을뿐더러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더욱더 불어난 경우도 많다.
한국심리교육원의 마음이론 개발자인 김범영 대표는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제대로된 식사를 못할 뿐더러 예민하고, 민감하여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며, “몸과 마음은 언제나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마음(감정)의 작용을 배제한 기존의 식이 및 운동 다이어트는 밸런스를 잃은 심리에 의해 다시 요요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고 전했다.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에서는 단순히 식이요법과 운동법뿐 아닌 심리밸런스를 통한 심리치료교육과 함께 병행이 되어 다이어트시 발생되는 스트레스를 에너지로 전환시키도록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 관계자는 “성인의 몸엔 일정량의 세로토닌이 존재하는데 이 중 1~2%가 신경중추에 작용하면서 정서 및 식욕과 관련된 모든 행동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며, “이때 스트레스나 불안이 지속되면 해마가 위축되면서 세로토닌 분비의 감소로 이어지는데 지속될 경우 우울증과 함께 기억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며, 여성의 경우 월경전에 이 호르몬이 감소함에 따라 식욕이 증가하고 단 것을 많이 찾게 되면서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때문에 심리치료요법은 가장 첫번째로 시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에서는 심리치료요법과 다이어트가 함께 병행이 되며 이루어지며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실천할 수 있으며, 장소와 시간에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는 점이 돋보인다.
한편,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의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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