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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째 상처치료중입니다 식욕,식탐이 없는것도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냥 배고프지않을 정도로 소식을하고 특별히 뭐가
먹고싶거나 먹으러 찾아가거나 하지않아요
= 정확한 상처치료는 한국심리교육원 외에 하는곳이 없습니다. 한국심리교육원에서 상처치료를 들어갔다는 전제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욕, 식탐은 어떠한 욕구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상처치료후에 사라지는 것은 정상입니다. 상처의 작용에 의해서
상처를 치료하고자 하는 관심과 기분전환 욕구로 발생하는 것이 식욕과 식탐입니다. 따라서 심리문제가 해결되면 과도하게 일어났
던 것들이 사라지면서 살아가는데 식욕에 의해 에너지가 손실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고도비만 혹은 섭식장애인 분들도 상처치
료나 심리치료에 의해 정상으로 회복될수 있다는것도 이러한 원리에 의한것입니다. 현대 사회가 칼로리 과잉인 사회라 비만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비만이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회에 만연한 심리문제 때문에
갈수록 섭취량이 늘고 음식에 의존하여 비만율이 높아진다고 볼수있는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말씀하신 상황이 상처치료가 원
활히 이뤄지고 있다는 지표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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