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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동과 식이요법을 적용해서 살이 빠진 뒤에 유지를 위해 계속 운동과 식이를 병행해야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을 한 뒤 유지가 어렵고 요요가 오는 이유는, 몸으로만 체중을 감량하고 근본적인 심리문제를 회
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상처와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긍정기분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음식을 찾게 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근본적인 상처와 스트레스의 처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량후에도 습관의 변화가 어려운 것입니다.
감량후 유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에너지 소모를 무의식에 습관으로 만드는 있습니다. 신체 부위별 에너지 소모율
을 따져보면 근골격은 전체 에너지 대사중 18~19% 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장 에너지 소모가 높은 것은 간으로 25~27%정도
에너지 소모를 하고 그 다음으로 소모량이 높은 것은 뇌로, 20~25%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시킵니다. 뇌 활동 다른 신체부위와
달리 제한이 없습니다. 의식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심리문제로 이어지지 않게 처리할수 있다면 아주 효과적인 에너지 소
모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의식에 자리잡으면 자각되지도 않은체 지속적으로 에너지 소모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탄수화물 섭취에 있어서 부담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기존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는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수밖에 없고 유지의 개념으로는 심리를 이용한 방법이 도움
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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